반갑습니다.

저희 집 애완견이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아 주인이 외출만 했다하면 온 집안에 영역표시를 해대는 통에 머리가 아아플정도로 개 지린내가 심했는데 EM 쌀뜨물 발효액에 물을 50배 정도 희석해 여기저기 조금씩 뿌려주었더니 냄새가 말끔이 없어 졌습니다.

그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냄새를 없앨 방법이 없었는데 EM 발효액을 뿌리고 3일 동안을 안뿌려 주어도 냄새가 나지 않는데 EM 효소가 계속 살아서 일을 잘하고 있나봅니다.

그리고, 개집과 개에게도 뿌려 주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냄새, 악취 제거에 EM이 최고입니다. 

앞으로, 주말농장 텃밭가꾸기, 과일, 산야초 효소 담그기 등을 실험해서 사용후기 계속 올리겠습니다.

제주 EM Center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