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이엠을 쓰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타사 제품보다 미생물수도 많고 가격면에서도 좋습니다. 

궁굼한것은 "미생물 숫자가 많다고 EM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전주대학교와 에버미라클만이 EM개발자와 정식 기술을 교류하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EM원액를 어떻게 개발하셨는지 일본과 기술개약을 맺고 하신건지 아니면 독자적으로 개발을 하신건지 궁굼합니다.독자적으로 하셨다면 EM개발자와 정식 기술을 교류하지 않아도 가능한가요?  EM는 특허가 있는걸로 아는데 그냥 사용해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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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의 숫자가 많다고 EM이라 볼 수 없다?

   : 일면 맞는 말입니다. 사단법인 EM환경센타에서는 EM을 서로 다른 미생물들의 공생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즉, 개별미생물의 많고 적음과 여러 종의 미생물들의 혼합정도가 EM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미생물들이 어떠한 상태로 존재하는가가 EM을 규정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의 전통발효식품 중 장기 숙성하는 것들이 대부분 EM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EM은 개발이라기 보다는 발견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런 점에서 사단법인 EM환경센타는 EM의 막연한 개념을 보다 명확히 발전시켰다고 자부합니다.

- EM원액의 생산은 사단법인 EM환경센타의 독자적인기술을 바탕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EM환경센타는 20여년의 역사를 갖고 EM에 대한 연구와 보급을 활발히 펼쳐온 단체로 지금도 농업,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TV 방송의 주요 사례도 사단법인 EM환경센타가 기여한 현장들입니다.